SBS 드라마 김부장 4화 줄거리·요약 총정리! 재방송·다시보기·넷플릭스 시청 정보까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화에서는 실종된 민지를 찾기 위한 김부장의 추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됐습니다. 민지의 휴대전화에서 확보한 단서를 바탕으로 금이빨 일당을 쫓기 시작한 김부장은 성한수, 박진철과 함께 본격적인 수색에 나서는데요. 여기에 북한 공작원 박강성과 특수임무국까지 움직이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또한 이번 회차에서는 코드네임 66의 과거와 박영광의 비밀이 공개되면서 김부장의 숨겨진 서사도 한층 깊어졌습니다. 과연 김부장은 민지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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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김부장 4화 줄거리·요약 총정리! 재방송·다시보기·넷플릭스 시청 정보까지
4화 줄거리 요약
4화는 김부장의 과거가 본격적으로 공개되며 시작됩니다. 1997년 북한 함경북도에 위치한 보육소에서 대남첩보총국 총국장 리응령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잔혹한 선발 과정을 진행합니다. 살아남은 아이들 가운데 박영광과 김부장의 집념을 눈여겨본 그는 두 사람을 특수공작조로 육성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혹독한 훈련과 실전을 거치며 각각 코드네임 66과 73을 부여받습니다. 수차례 비밀 임무를 함께 수행하던 중 남한 침투 작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폭발 사고가 발생하고, 결국 박영광은 목숨을 잃게 됩니다. 이 사건은 훗날 김부장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현재로 돌아와 박강성은 김부장을 향해 총을 발사합니다. 김부장과 성한수는 가까스로 몸을 피하지만 총알은 김부장의 옆구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그 순간 특수임무국 소속 정상아와 세탁소 사장 임씨가 나타나 박강성을 저지하고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습니다.
정상아와 임씨는 김부장에게 더 이상 도망치지 말고 특수임무국에 협조하라고 설득합니다. 하지만 김부장은 민지를 찾기 전까지는 절대 멈출 수 없다며 도움을 요청하고, 잠시 틈이 생긴 사이 현장을 빠져나옵니다. 여기에 박진철까지 합류하면서 세 사람은 민지의 휴대전화와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화신역 인근에서 민지의 휴대전화를 주웠던 노숙자를 만난 김부장 일행은 결정적인 증언을 듣게 됩니다. 노숙자는 휴대전화를 어떤 남자가 버리는 것을 봤다고 말하며, 흰색 차량과 꽁지머리 남자를 기억해 냅니다.
성한수는 곧바로 CCTV를 분석하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김상만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차량 번호와 신원을 파악한 그는 폭력 전과가 많은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본격적인 추적에 돌입합니다.
한편 금이빨은 부하들과 함께 냉동창고에 숨겨둔 민지를 관리하며 상황을 지켜봅니다. 이 과정에서 그의 과거도 공개됩니다. 과거 재건축 사업과 관련된 음모로 인해 죽을 뻔했던 금이빨은 가까스로 살아남은 뒤 자신을 배신한 인물을 제거하고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주강찬에게 굴복한 채 살아오고 있었음이 드러납니다.
추적 끝에 성한수는 민지를 태운 차량이 명포항 인근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하지만 김부장 일행 앞에는 또 다른 장애물이 나타납니다.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 김부장의 앞길을 가로막은 것입니다. 그는 북한에 잡혀가는 것보다 자신과 함께 가는 것이 낫지 않겠냐며 투항을 권유합니다.
그러나 김부장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성한수가 시간을 버는 사이 강국철의 차량을 빼앗아 명포항으로 향합니다. 같은 시각 냉동창고에 갇혀 있던 민지는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고 구조를 요청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금이빨은 주강찬을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주혜리가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을 빌미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압박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주강찬 역시 사건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합니다. 김부장을 압박하던 세력에 주강찬까지 더해지면서 긴장감은 더욱 높아집니다.
명포항에 도착한 김부장은 마침내 김상만을 찾아내고 민지의 행방을 추궁합니다. 동시에 금이빨은 냉동창고로 돌아와 민지의 상태를 확인하려 하지만, 정신을 차린 민지는 필사적으로 탈출 기회를 노립니다.
주강찬과 통화를 하느라 잠시 자리를 비운 금이빨 사이로 민지는 조심스럽게 창고를 빠져나옵니다. 하지만 자유를 눈앞에 둔 순간 금이빨에게 발각되고 맙니다.
한편 김부장은 금이빨 조직원들을 하나씩 제압하며 민지에게 가까워지고, 박강성 역시 휴대전화 신호를 추적해 같은 장소로 향합니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모두 명포항으로 모여들면서 상황은 더욱 긴박하게 흘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