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10화 줄거리 다시보기 보러가기 최종화 결말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10화에서는 조규철이 준비한 마지막 계획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면서 교권보호국 창설 이후 최대 위기가 찾아옵니다. 진원고 사건을 이용해 교권보호국을 여론의 중심으로 몰아넣은 조규철과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황기태의 움직임이 거세지는데요. 나화진과 임한림, 봉근대는 교권보호국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진실 찾기에 나서고, 최강석 장관 역시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걸고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특히 최가윤 사건의 숨겨진 진실과 조규철의 진짜 목적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는데요. 이번 최종화에서는 교권보호국의 운명과 조규철의 최후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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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10화 줄거리 다시보기 보러가기 최종화 결말
10화 줄거리 요약
참교육 10화는 조규철이 모든 계획의 중심에 있었음이 드러나면서 시작된다. 진원고 사건을 통해 교권보호국을 위기로 몰아넣은 그는 여전히 여유로운 태도로 나화진을 도발한다. 최가윤을 잃은 나화진에게 조규철의 존재는 여전히 가장 큰 상처이자 분노의 대상이었다.
이와 함께 과거 최가윤과 조규철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가윤은 학교에 나오지 않는 조규철을 포기하지 않고 매일 찾아가며 학교로 돌아오길 설득했다. 하지만 그녀의 진심과 달리 조규철은 이미 학생들을 상대로 약물을 유통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결국 자신의 범죄가 들통날 것을 두려워한 조규철은 최가윤을 흉기로 공격했고, 그렇게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최가윤은 마지막 순간까지 학생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조규철은 끝내 선을 넘고 말았다.
현재로 돌아온 나화진은 조규철을 마주하자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다.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한 그는 조규철에게 주먹을 날리고, 그 장면은 학생들의 휴대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간다.
이 사건은 곧바로 교권보호국 전체의 위기로 이어진다. 황기태는 나화진의 폭행 장면을 이용해 교권보호국 해체를 주장하며 대대적인 공세를 시작한다.
최강석 장관은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교권보호국의 직무를 일시 정지시킨다. 그는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잠시 물러설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지만, 완전한 해체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교권보호국이 멈춰선 사이 조규철은 더욱 대담하게 움직인다. 그는 학교를 중심으로 불법 약물을 유통하기 시작하고, 학생들은 점점 약물에 노출된다. 학교는 다시 혼란에 빠지고 교실 분위기 역시 급격히 무너진다.
이 과정에서 9화의 피해자였던 장성구 역시 사건에 휘말린다. 장성구는 약물 유통 사실을 알게 된 뒤 이를 신고하려 하지만 조규철 일당에게 붙잡히고 만다.
한편 다른 학교에서도 이상 징후가 포착된다. 교사들은 학생들 사이에 퍼진 수상한 약물을 발견하고 교권보호국에 제보를 보내기 시작한다.
최강석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권보호국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학생들을 지키는 것은 교권보호국만의 일이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책임이라고 호소한다.
이후 수많은 교사들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조규철의 약물 유통망이 조금씩 드러난다. 봉근대와 임한림 역시 물밑에서 증거를 확보하며 반격을 준비한다.
결국 교권보호국은 조규철이 유통한 약물의 이동 경로를 모두 추적하는 데 성공한다. 회수된 증거와 관련 자료들이 확보되면서 조규철이 사건의 배후라는 사실이 명확해진다.
최강석은 공식 발표를 통해 진원고 학생 조규철을 주요 용의자로 특정하고, 교권보호국 역시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 직무 정지 상태였던 교권보호국은 본격적인 최종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조규철은 마지막까지 함정을 준비해두고 있었다. 추적 과정에서 임한림이 약물에 노출되면서 예상치 못한 혼란이 발생하고, 봉근대 역시 사건 수습에 투입된다.
한편 나화진은 직접 조규철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결국 두 사람은 과거 최가윤이 목숨을 잃었던 장소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다.
조규철은 자신이 나화진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대신 그는 장성구를 인질로 삼아 나화진을 압박한다. 장성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신을 막지 말라는 것이었다.
위기의 순간 임한림이 장성구를 구출하는 데 성공하고, 나화진은 다시 조규철과 정면으로 맞선다. 그는 학교를 범죄의 공간으로 만들고 학생들의 미래를 망가뜨린 조규철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나화진은 끝내 복수 대신 최가윤이 바라던 선택을 한다. 그는 조규철을 죽이는 대신 법의 심판을 받게 만들기로 결심한다. 이것이 최가윤이 남긴 마지막 가르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후 조규철은 현장에서 체포되고, 진원고에서 퇴학 조치와 함께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최강석 역시 그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는다.
사건이 마무리된 뒤 최강석은 다시 한번 교권보호국의 존재 이유를 설명한다. 학생과 교사를 보호하고 학교가 안전한 공간이 될 때까지 교권보호국은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선언한다.
나화진, 임한림, 봉근대 역시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세 사람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는 새로운 학교폭력 사건이 암시되며 또 다른 참교육의 시작을 예고한다. 또한 조규철과 손을 잡았던 황기태의 비리까지 드러나면서 그의 몰락도 함께 그려진다.
그렇게 최가윤의 희생으로 시작된 교권보호국은 새로운 희망을 남긴 채 앞으로 나아가고, 참교육 시즌의 대장정 역시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