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2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부활의 능력이 오늘의 삶 속에서 나타나길 구하는 기도문
2026년 4월 22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은 부활의 능력이 단순한 기념이 아닌 오늘의 삶 속에서 실제로 나타나길 간구하는 데에 중심을 둡니다. 우리는 여전히 연약함과 반복되는 문제 속에 살아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지금도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살아 있는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죽은 신앙이 다시 살아나고, 무너진 마음이 회복되며, 삶의 자리마다 부활의 은혜가 드러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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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부활의 능력이 오늘의 삶 속에서 나타나길 구하는 기도문
대표기도문 예문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생명의 자리로 부르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갑니다. 주님, 우리가 기념으로만 부활을 기억하는 신앙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실제로 역사하시는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무너졌던 마음과 지쳐 있던 영혼 위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포기하려 했던 자리마다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시선이 세상의 상황이 아닌, 부활하신 주님께로 향하게 하시고, 그 능력을 의지하며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여전히 연약하여 눈앞의 문제 앞에서 쉽게 낙심하고,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무기력함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기도보다 걱정이 앞섰고, 믿음보다 현실을 더 크게 바라보았던 우리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다시금 믿음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심을 확신하게 하시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넘어졌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주저앉았던 자리에서 다시 걸어갈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내면 깊은 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죽어 있던 열정과 식어버린 사랑을 다시 살려 주옵소서. 기도하지 못하던 마음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고, 말씀을 멀리하던 삶이 다시 말씀 앞에 서게 하시며, 무너졌던 영적 습관들이 다시 회복되게 하옵소서. 부활의 능력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실제 변화로 나타나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주님의 뜻에 맞게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하게 하시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향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특별히 우리의 일상 속에서 부활의 능력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가정 안에서는 무너진 관계가 회복되게 하시고, 서로를 향한 이해와 사랑이 깊어지게 하옵소서. 직장과 일터에서는 지혜와 성실함으로 맡겨진 일을 감당하게 하시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살아계심이 드러나게 하시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그 은혜가 흘러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소망이 되게 하시고,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모든 성도들 위에 동일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서로를 향한 사랑과 섬김이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됨 가운데 더욱 강건한 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단순히 모이는 곳이 아니라, 부활의 능력이 살아 움직이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다음세대를 기억하여 주셔서, 어린 자녀들과 청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이 시대를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혼란과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 땅을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헛되지 않음을 확신하며, 주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각 영역의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서게 하시며, 서로를 향한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화해와 회복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가 시대를 바라보며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감당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무엇보다 우리의 삶이 부활의 능력을 믿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능력을 실제로 살아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낡은 생각과 습관을 내려놓고,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을 선택하게 하시며, 매 순간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결단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하루하루가 주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신실함을 지켜가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를 더하여 주옵소서.
이 수요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서 받은 은혜가 일시적인 감정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배의 자리를 떠난 이후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의 순간이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것을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며, 부활의 능력이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분명하게 나타날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