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임상병리사 자격증 응시자격·시험일정·합격률·취업·전망·연봉 총정리
임상병리사는 질병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핵심 보건의료 전문인력이다. 혈액, 체액, 조직 등을 분석해 임상의 판단을 지원하며, 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정밀의학 확산으로 임상검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임상병리사의 수요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임상병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응시자격, 시험일정, 합격률을 비롯해 취업 분야, 직업 전망, 연봉 수준까지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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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상병리사 자격증 응시자격·시험일정·합격률·취업·전망·연봉 총정리
기본정보
(1) 자격분류 : 국가전문자격증
(2) 시행기관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3) 응시자격 : 임상병리(학)과 졸업자
(4) 홈페이지 : www.kuksiwon.or.kr
자격정보
(1) 임상병리사
① 임상병리사는 임상병리사 면허에 해당하는 보건의료 관련 학문을 전공한 대학, 산업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면허를 발급받아 자격을 취득한 보건의료 전문인력이다.
② 임상병리사는 의료기사 직종 중 하나로,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과 함께 의료 현장에서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 주요업무
① 임상병리사는 병리학, 미생물학, 생화학, 생충학, 혈액학, 수혈검사학, 혈청학, 법의학, 요화학, 세포병리학,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검사 등 다양한 임상병리 분야에서 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임상병리검사에 필요한 기계·기구 및 시약의 보관·관리·사용, 가검물의 채취와 검사, 검사용 시약의 조제, 혈액의 채혈·제제·제조·조작·보존·공급 등 전반적인 검사업무에 종사한다.
② 또한 생리학적 검사 분야에서 심전도, 뇌파, 심폐기능, 기초대사 등 각종 생리기능 검사를 수행하며, 보건복지부장관의 유권해석에 따라 뇌 유발전위검사, 근전도검사, 안정시생리검사, 전기생리검사, 전정기능검사, 신경전도검사 등도 임상병리사의 업무 범위에 포함된다.
시험정보
(1) 응시자격
① 임상병리사 면허에 해당하는 보건의료 관련 학문을 전공한 대학, 산업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졸업예정자의 경우 이듬해 2월 이전 졸업이 확인되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졸업하지 못할 경우 시험 합격은 취소된다.
②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교육기관에서 임상병리사 면허에 상응하는 보건의료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국내 대학과 동등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외국의 임상병리사에 해당하는 면허를 취득한 자도 응시가 가능하다.
(2) 결격사유
①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정신건강복지법) 제3조 제1호에 따른 정신질환자. 다만 전문의가 의료기사 등으로서 업무 수행에 적합하다고 인정한 경우에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② 마약, 대마 또는 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
③ 피성년후견인 및 피한정후견인
④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또는 형법 제234조, 제269조, 제270조 제2항부터 제4항, 제317조 제1항,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지역보건법」, 「국민건강증진법」,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의료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체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혈액관리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모자보건법」, 「국민건강보험법」을 위반하여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면제되지 않은 자는 응시할 수 없다.
(3) 시험과목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임상병리 전반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실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구성된다. 시험은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전공 과목을 중심으로 출제되며, 세부 과목 구성과 출제 범위는 매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공지하는 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확정된다.
| 구분 | 내용 |
|---|---|
| 시험과목 구성 | 임상화학, 혈액학, 미생물학, 면역학, 수혈학, 병리학, 요화학, 임상생리학, 분자진단 등 임상병리 전공 전반으로 구성되며, 연도별 세부 과목은 국시원 공고 기준 적용 |
(4) 합격기준
① 필기시험은 전 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을 득점하고, 동시에 매 과목별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경우 합격으로 인정된다.
② 실기시험은 만점의 6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경우 합격으로 판정된다.
(5) 합격률
| 직종 | 차수 | 시험시행일 | 합격자발표일 | 응시인원 | 합격인원 | 합격률(%) |
|---|---|---|---|---|---|---|
| 임상병리사 | 53 | 2025.12.14 | 2025.12.30 | 2945 | 2497 | 84.8 |
| 52 | 2024.12.08 | 2024.12.23 | 2975 | 2489 | 83.7 | |
| 51 | 2023.12.10 | 2023.12.26 | 2958 | 2544 | 86 | |
| 50 | 2022.12.11 | 2022.12.26 | 2917 | 2561 | 87.8 | |
| 49 | 2021.12.12 | 2021.12.27 | 3155 | 2675 | 84.8 |
(6) 2026년 시험일정
| 2026년도 하반기 | |
|---|---|
| 일정 | 직종 |
| ’26. 11. 21.(토) |
위생사(PBT) 치과기공사(PBT) |
| ’26. 11. 28.(토) |
1급 응급구조사(CBT) 2급 응급구조사(PBT) 의지·보조기기사(PBT) |
| ’26. 12. 5.(토) |
작업치료사(PBT) 보건의료정보관리사(PBT) 1·2급 언어재활사(CBT) |
| ’26. 12. 13.(일) |
임상병리사(PBT) 물리치료사(PBT) 치과위생사(PBT) |
| ’26. 12. 19.(토) |
방사선사(PBT) 안경사(CBT) 영양사(PBT) |
※ PBT: 지필시험, CBT: 컴퓨터시험
※ 해당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2026년 7월 중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확정된 시험 일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7) 응시수수료
| 구분 | 금액 |
|---|---|
| 응시료 | 110,000원 |
활용정보
(1) 취업 : 임상병리사는 국·공립병원과 종합병원의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를 비롯해 생리학검사실 등 각종 특수검사실에 취업할 수 있다. 별도의 특수검사실이 없는 경우에는 신경과, 순환기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 등에 소속되어 근무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건강관리과, 응급검사실, 전자현미경실, 특수건강진단기관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보건소 임상병리검사실, 방역과, 의약과 등 공공보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또한 임상병리 시약·기기 업체나 임상검사만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검사센터 등 관련 산업체 취업도 가능하다.
(2) 연구·교육 : 대학원 진학을 통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 국내·외 대학의 임상병리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다. 임상병리는 의료와 자연과학이 융합된 분야로, 제약회사의 품질관리 부서나 연구·개발 부서, 임상연구소, 의료기관 부설 연구소, 의과대학 연구실, 생명공학 연구소 등 연구 중심 기관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임상병리사의 일자리 규모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 검사의 경우 수탁검사기관이나 전문검사실을 활용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나면서 병원 내 직접 채용보다는 외부 검사기관의 채용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다만 매년 배출되는 임상병리사 면허 취득자 수에 비해 취업처가 제한적이어서 경쟁은 치열한 편이며, 검사 기술의 자동화와 고속화가 진행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임금수준
임상병리사의 평균연봉은 약 3,200만 원 수준이다. 이는 임상병리사 평균연봉(중앙값) 3,200만 원으로, 전체 직업 평균연봉(중앙값) 4,072만 원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자료: 워크넷, 임상병리사(2021))
직업만족도
임상병리사의 직업만족도는 76.6%로 나타났다.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 가능성, 고용 안정성 등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비교적 높은 편으로 평가된다. (자료: 워크넷, 임상병리사(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