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4회(4화) 줄거리 요약|다시보기·재방송 OTT 넷플릭스 보러가기
모범택시3 4회는 중고자동차 사기 조직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김도기가 일부러 ‘호구 고객’으로 위장하면서 본격적인 함정을 파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노블레스를 찾은 도기는 차병진이 권하는 차량을 의심 없이 연달아 구매하며 수상한 행보를 이어가고, 예상과 다른 반응에 차병진은 점점 혼란에 빠진다. 4회는 중고차 매매 현장의 불법 관행과 사기 수법을 세밀하게 드러내며, 김도기의 위험한 잠입 작전이 어떤 반전을 만들어낼지 긴장감을 높인다.
![]() |
모범택시3 4회(4화) 줄거리 요약|다시보기·재방송 OTT 넷플릭스 보러가기
![]() |
모범택시3 4회(4화) 줄거리
4회는 김도기가 중고차 사고 이후 겪은 교통사고의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해당 차량이 정상적으로 유통돼서는 안 될 침수차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작된다. 안고은의 도움으로 차량을 견인해 점검한 결과, 해당 차량은 이미 폐차 처리가 되어야 할 상태였고 최주임과 박주임은 이런 차량이 도로 위에 나오는 것 자체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한폭탄’이라고 설명한다. 김도기는 자신뿐 아니라 무고한 시민들까지 위험에 빠뜨린 현실에 분노한다.
같은 시각 차병진은 폭우 피해 지역의 폐차장에서 자차 보험조차 적용되지 않은 침수차들을 헐값에 사들여 수리한 뒤, 정상 중고차처럼 둔갑시켜 판매하는 범죄를 이어가고 있었다. 김도기는 차병진이 택시 면허를 헐값에 매입해 오기사에게 고가로 되팔며 막대한 폭리를 취해왔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고, “절차대로 했으니 우리도 절차대로 간다”며 같은 방식으로 되갚아주겠다는 ‘눈눈이이’ 작전을 선언한다.
김도기는 일부러 돈 냄새를 풍기는 호구 손님으로 위장해 노블레스 중고차 매장을 찾는다. 직원들의 은근한 협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자 친구에게 줄 선물이라며 고가의 차량을 연이어 구매하고, 이를 CCTV로 지켜보던 차병진은 김도기를 손쉬운 먹잇감으로 판단한다. 이후 김도기는 다른 중고차 매장에서도 차량을 계속 구매하며 의도적으로 수상한 행보를 이어가고, 이를 눈치챈 차병진 일당은 그의 뒤를 밟기 시작한다.
김도기는 구매한 중고차들을 한곳에 모아 수상한 거래가 이뤄지는 듯한 상황을 연출하며 덫을 놓는다. 결국 차병진의 지시에 따라 납치당한 상황에서도 겁먹은 투자자를 연기하며, 중고차 대행 구매로 큰돈을 벌고 있다고 속인다. 계약서를 확인한 차병진은 김도기를 완전히 믿게 되고, 직접 손을 잡고 더 큰 거래를 제안한다.
한편 안고은은 침수로 택시 회사가 피해를 입었다는 글을 온라인에 올려 차병진을 유인하고, 장성철은 절망한 피해자처럼 연기하며 무지개 운수로 그를 끌어들인다. 차병진은 침수된 택시들을 대량 매입하겠다며 현금을 내밀지만, 장성철은 중간 계약서를 꺼내 들며 잔존 가치 명목의 거액을 요구한다. 이는 차병진이 피해자들에게 써왔던 사기 수법을 그대로 되돌려준 장면이었다.
모든 것이 함정이었음을 깨달은 차병진은 분노하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김도기는 계약 내용을 근거로 차병진이 아끼던 슈퍼카들을 확보하고, 그들을 자신들이 판매했던 침수차에 태운다. 통제 불능 상태의 차량에 올라탄 차병진은 공포에 휩싸이고, 김도기는 “너희가 팔아넘긴 차를 직접 타보는 기분이 어떤지 느껴보라”며 냉정하게 말한다.
결국 차병진 일당은 법과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되고, 사건이 해결된 뒤 오기사는 다시 개인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은 도로 위에서 김도기는 조용히 5283 운행을 종료하며 또 하나의 복수를 완성한다.
모범택시3 4회(4화) OTT 넷플릭스 보러가기
![]() |
모범택시3 4회(4화) 다시보기는 SBS 모범택시3 공식 홈페이지 또는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