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파프리카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파프리카는 화려한 색감과 아삭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채소로, 영양이 풍부해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식재료입니다. 비타민 C 함량이 매우 높아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좋으며,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리코펜도 풍부해 노화 방지와 심혈관 건강에 기여합니다. 생으로 먹어도 좋고 샐러드, 볶음 요리, 피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재료로 손꼽힙니다. 고유의 달콤한 맛과 화려한 색상 덕분에 요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파프리카의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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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효능 부작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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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란?
선명한 색에 다양한 영양소를 가진 파프리카는 특히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에 좋으며, 색깔별로도 영양과 효능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파프리카와 피망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파프리카는 피망에 단맛을 더하고 과육이 많도록 개량한 것으로, 서양에서는 Sweet Pepper라고 해 피망과 동일한 품목으로 인식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색깔과 과육의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취급하고 있다.
파프리카는 초록색에서 시작해 재배 기간에 따라 색이 달라지며, 완전하게 성숙하면 빨간색이 된다. 국내에서는 초록색,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이 대부분이지만 유럽에서는 초록, 노랑, 자주, 검정, 주황, 빨강, 흰색 등 8~12가지의 다양한 품종이 생산 및 유통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재배 초기 고품질의 파프리카 생산으로 가격이 높고 또 대부분 수출용으로 활용되다 보니 국내에서의 소비 기회가 적었으나, 최근에는 수요 및 생산량 증가로 과거보다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로 소스나 조미료를 만드는 데 사용하며, 각종 요리의 주재료나 부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효능
1. 피부 미용
파프리카에는 여러 종류의 비타민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그중에서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이 비타민C 성분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하여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과 전반적인 피부 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리코펜 성분도 다량으로 들어 있는데, 이 리코펜 성분으로 인해 피부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피부의 미백과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는데 효과적이다.
2. 다이어트 효과
파프리카는 풍부하게 함유된 섬유질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100g 기준으로 20칼로리 정도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파프리카에 함유된 여러 비타민 성분과 무기질 성분 등은 다이어트 시 발생하는 영양 불균형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여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
3. 노화 예방
파프리카에는 비타민C와 리코펜 등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노화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4. 혈관 건강
파프리카에 다량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고, 더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혈액 순환이 개선됨에 따라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심장병 등과 같은 여러 심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5. 눈 건강
파프리카에 함유된 비타민A 성분과 베타카로틴 성분은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 준다.특히 노란색 파프리카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노안을 예방하고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된다.
6. 골밀도 강화
파프리카에 들어 있는 칼슘과 인 성분 등은 골밀도 강화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특히 골밀도의 약화로 유발되는 질병인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골격 형성 단계에 있는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다.
7. 알레르기 억제
환절기나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에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이 파프리카를 섭취할 경우 많은 도움이 된다.
8. 빈혈 예방
파프리카에 다량 들어 있는 철분 성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빈혈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또한 파프리카에 함유된 비타민K와 엽산 등의 성분들도 빈혈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9. 면역력 강화
파프리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같은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특히, 빨간색 파프리카와 노란색 파프리카는 이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효과가 있다.
10. 피로 해소
파프리카는 비타민C와 카로티노이드 성분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로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다.
빨강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붉은색은 리코펜이라는 색소에서 나오는데, 리코펜은 활성산소 생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과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초록색 파프리카 보다 비타민 C의 함량이 높다.
주황
주황색 파프리카는 비타민이 많고 철분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미백 효과가 높으며,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다줘 주황색 파프리카를 이용해 비누와 팩을 만들기도 한다.
노랑
노란색 파프리카에 함유된 ‘피라진’이라는 성분은 혈액이 응고하는 것을 막아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생체 리듬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좋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초록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열량이 매우 낮고 섬유질이 많아 소화를 촉진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파프리카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평소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하는 경우 어지러움과 부종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필요 이상으로 과다 섭취 시 복통과 설사가 일어날 수 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먹을 경우 입술이 부을 수 있다. 파프리카 하루 적정 섭취는 하루에 반개 정도면 1일 비타민을 채울 수 있다.
고르는 법
파프리카는 꼭지가 선명한 색을 띠며, 꼭지 부분이 마르지 않고 흠집이 없어야 한다. 오래된 것은 꼭지 부분부터 부패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표피가 두껍고 광택이 나며, 과육이 단단하고 과육의 색이 선명한 것이 신선한 것이다. 과육이 단단하지 않으면 숙성 시기를 놓쳤거나 오래된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뒤틀렸거나 통통한 모양이 아닌 것도 좋지 않은 것이다.
손질법
파프리카를 손질할 때는 물로 씻어 불순물과 먼지 등을 제거한 뒤 씨를 제거해준다. 동그란 모양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으로 가르지 않은 채 통으로 씨를 제거해야 하는데, 꼭지를 잘 잡은 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꼭지 안쪽으로 꾹 눌러준 후 비틀어 잡아 빼면 간편하게 씨를 제거할 수 있다. 채를 썰 때는 반으로 가른 뒤 씨와 심지를 제거하고 넓게 펴서 채를 썰면 된다.
보관방법
파프리카를 통으로 보관할 때는 꼭지 부분을 제거하지 말고 낱개로 랩에 싸서 보관한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수분 손실이 적고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너무 낮은 온도에서는 파프리카의 과육에 반점이 생기거나, 내부의 씨가 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손질해서 보관할 때는 채를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된다. 이때 자른 파프리카에서 수분이 나올 수 있으므로 키친타월로 감싸서 보관하면 좋다.
먹는법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노랑 파프리카 ½개, 주황 파프리카 ½개, 청피망 ½개, 양파 ½개 · 부재료 : 마늘채 1큰술, 통깨 1큰술, 간장 ½큰술, 소금(약간), 흰 후춧가루(약간)
2) 기본정보
· 분량 : 4인분 기준
3) 요리과정
01. 색색의 파프리카는 반을 갈라 씨를 빼고 곱게 채 썬다. 청피망도 씨를 빼고 곱게 채 썬다.
02. 양파는 곱게 채 썰어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턴다.
0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후 마늘채를 넣어 볶아 향이 올라오면 양파와 색색의 파프리카와 청피망을 넣어 볶는다.
04. 볶은 채소에 간장을 뿌려 색을 약간 낸 후 소금과 흰 후춧가루를 뿌려서 간을 맞춘다. 불에서 내려 통깨를 넣어 버무린 후 그릇에 담아낸다.
4) 요리팁
· 너무 오래 볶으면 채소에서 수분이 생겨 숨이 완전하게 죽어 맛이 없으니 아삭한 맛이 살아 있도록 센 불에서 재빨리 볶는 것이 좋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C가 감귤류보다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 E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감기예방과 항산화작용에 효과적이다. 오래 보존하기 쉽지 않아서 소량씩 구입해서 쓰는 것이 좋다. 파프리카는 채소류의 보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색이 다양하고 예쁜 색감과 풍부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피망에 비해 당도가 높으면서도 낮은 열량으로 다양한 요리 재료로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