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로즈마리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을 가진 로즈마리는 남유럽 원산지의 다년생 허브로, 온대성 기후에서 자랍니다. 강렬한 아로마 향으로 오래전부터 식용뿐만 아니라 치료, 향수로도 사용되며, 재료의 잡내를 잡아주고 요리의 풍미를 돋우는 데 탁월합니다. 특히 고기나 생선 요리에 자주 활용되지만, 특유의 강한 향과 쓴맛 때문에 소량을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로즈마리는 건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서 중요한 재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로즈마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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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효능 부작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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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란?
라틴어 ‘바다의 이슬_ Ros Marinus’에서 유래되었다. 추위에 약해서 우리나라에선 겨울엔 비닐하우스나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로즈마리는 강한 향으로 라벤더와 함께 향이 좋은 허브다. 향기가 뇌를 활성화시키기에 옛날 유럽에서는 '학자의 허브'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실제로 로즈마리에는 기억력 증진과 강화에 대한 효과가 있다.
유럽에선 결혼의 정절과 사랑과 믿음의 상징으로 결혼식에 로즈마리를 던지는 풍습도 있었고, 페스트가 유행할 적에는 병자의 침실에 공기 정화와 전염을 막기 위해 이용되었으며, 지팡이에 넣어 부적으로 사용된 기록도 있을 정도로 유럽에서 많이 사랑받는 허브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허브 중 하나로 관상용 혹은 식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허브로 최근에는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허브 티로 이용하기도 한다.
효능
1 소화 기능 개선
과식을 하거나 소화가 안 될 때 로즈마리 차를 한 잔 마시면 속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로즈마리는 소화를 촉진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로즈마리는 수세기 동안 기억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겨졌다. 이는 고대 그리스의 학생들이 시험 중 로즈마리로 만든 화환을 착용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실제로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에서 진행한 연구에서 로즈마리 향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밝혀내기도 했다. 연구팀은 로즈마리 향기가 나는 방에 있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기억력이 15% 이상 향상했다는 결과를 얻었다.
3 면역력 강화
로즈마리는 폴리페놀, 로즈마리산 성분이 풍부하다. 이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우리 몸에 세균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신체를 보호해 각종 질환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눈 건강 보호
로즈마리의 성분인 카르노식산은 망막을 보호하며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황반 변성, 색소성 망막염 등의 안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한 동물 연구에 따르면 로즈마리의 로즈마리산은 백내장 발병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일조한다.
5 기분 개선
한 연구에 따르면 로즈마리 추출물 500mg을 하루에 두 번 1개월 동안 복용한 사람들은 위약을 먹은 사람들에 비해 불안 수준이 낮아졌으며, 또 다른 연구에서는 매일 150ml의 물에 4g의 로즈마리를 타서 마신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이 외에도 로즈마리는 모발 성장, 관절염, 체중감량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하지만 장기간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복통,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하루에 4~6g 이상 먹지 않도록 하자. 또한 혈액 응고를 예방하는 데 사용하는 항응고제나 고혈압 치료제, 이뇨제 등과 상호작용을 하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하는 게 좋다.
고르는 법
로즈마리 특유의 신선한 향이 나야 하며 잎의 앞면은 광택이 있고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색이고 회색의 솜털이 있다.
손질법
물에 한 번 씻어내고 요리에 바로 이용한다. 마른 잎은 제거하여 준다. 로즈마리는 열에 민감하지 않아, 열을 가할수록 풍미가 살아난다. 그러나 조리가 끝나면, 잎이나 가지는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보관방법
수확하고 난 후에 보통 말린 로즈메리 향신료 형태로 보관되며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거나 냉동 보관한다. 비닐로 싸서 냉장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 만큼 보관이 잘 되며 냉장고에 그냥 넣어 두면 냉장고에 탈취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법 활용법
'젊음을 되돌려 주는 허브 티'로 알려져 있는데 생잎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강하고 상쾌한 향이 있어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을 높여 준다. 두통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어 수험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차라고 할 수 있다. 폐를 건강하게 하는 기능을 하므로 감기, 천식, 만성 기관지염, 유행성 감기 등에도 좋다. 이외에 강장, 진정, 소화, 수렴 등의 효과가 있고 구충, 항균 작용을 한다. 또 피부를 젊게 해준다는 로즈마리 워터는 화장수로도 인기가 높다.
1. 재료 준비
신선한 로즈마리 잎 1~2줄기 또는 건조 로즈마리 1작은술 끓인 물 250ml
꿀, 레몬 (선택 사항)
팁: 신선한 로즈마리는 깨끗이 세척하여 사용하고, 건조 로즈마리는 밀폐된 용기에 보관된 신선한 것을 사용하세요.
2. 물 끓이기
깨끗한 물을 준비해 약 90~95도의 온도로 끓입니다.물이 지나치게 끓으면 로즈마리의 섬세한 향이 손실될 수 있으니 물이 부글부글 끓기 전에 불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3. 로즈마리 준비하기
신선한 로즈마리를 사용할 경우 잎을 살짝 으깨거나 줄기에서 잎을 떼어내면 향이 더 잘 우러납니다.건조 로즈마리는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4. 티 우려내기
찻잔이나 작은 티포트에 로즈마리를 넣습니다.준비한 뜨거운 물을 로즈마리가 잠기도록 부어줍니다.뚜껑을 덮고 5~10분 정도 우려냅니다.짧게 우리면 은은한 맛을, 길게 우리면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우려내는 동안 로즈마리 잎이 물에 잘 퍼지도록 한두 번 저어주세요.
5. 허브티 완성하기
체로 로즈마리 잎을 걸러내 찻잔에 따릅니다.기호에 따라 꿀이나 레몬즙을 넣어 맛을 더해도 좋습니다. 꿀은 단맛을, 레몬은 상큼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6. 음용 팁
허브티는 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식후나 오후에 한 잔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