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도라지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도라지(Platycodon grandiflorum)는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전통 약용 식물로,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고 기침과 가래를 완화하는 효능으로 한의학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뿌리에는 영양가와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풍부해 소화 촉진, 염증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제철인 8월에 수확되는 도라지는 신선함과 맛이 뛰어나며, 동아시아 전역에서 약재와 요리 재료로 활용되어 자연 치유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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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효능 부작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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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란
도라지와 궁합이 좋은 식재는 꿀과 배로 도라지에 부족한 열량을 보충해 주고 쓴맛을 줄여준다. 나물로 쓰는 도라지는 주로 1~3년 근을 사용하며, 3년 이상 자란 도라지는 쓴맛이 강하고 각종 유익한 성분의 함량이 높아 약도라지라고 부르며 주로 차와 약용으로 쓰인다.
효능
1. 면역력 강화
도라지에는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사포닌은 면역 세포의 활성을 촉진하고, 항염 작용을 하여 감염 및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는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체내 방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2. 호흡기 건강
도라지는 오랫동안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도라지의 뿌리는 기관지염, 감기, 천식 등의 호흡기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도라지에 포함된 사포닌은 기침을 줄이고 가래를 완화시킨다. 이는 호흡기를 보호하고, 건강한 호흡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3. 항염 작용
도라지에는 항염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관절염, 천식, 피부염 등의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도라지의 항염 작용은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과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4. 간 건강
도라지는 간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도라지의 성분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키며, 독소를 해독하는 데 기여한다.이는 간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에게 특히 유익하며, 간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소화 촉진
도라지는 소화를 촉진하고 위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도라지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위장 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합니다. 이는 소화 불량을 예방하고, 건강한 소화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6. 항산화 작용
도라지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체내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노화 방지와 만성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특히, 도라지의 항산화 성분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7. 혈당 조절
도라지는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도라지에 포함된 성분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당 수치를 조절하여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유익하다. 이는 혈당 변동을 줄이고, 건강한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8. 심혈관 건강
도라지는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도라지의 사포닌과 항산화 물질은 혈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며,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는 심장 건강을 유지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반면 도라지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일부 사람들에게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위가 민감한 사람들은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또한 도라지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므로 저혈압 환자나 혈압 약을 복용 중인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니 도라지를 섭취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고르는 법
도라지는 흙에서 캐낸 통도라지와 요리에 편리하게 가늘게 다듬어서 찢어놓은 깐도라지로 나누어 유통된다. 통도라지는 대게 1~3년 근으로 국산을 고르려면 가늘고 짧으며 잔뿌리가 많고, 인삼과 같이 2~3개로 갈라진 것을 골라야 한다. 수입 도라지는 원뿌리가 하나로 길며 잔뿌리가 거의 없다. 도라지를 고를 때는 흙이 많이 묻은 것이 좋다. 흙이 거의 묻어있지 않거나 씻겨 있는 것은 수입 도라지일 가능성이 크다.
깐도라지를 고를 때는 흰색을 띠며 향기가 강한 것이 좋다. 국산 깐도라지는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약하고, 섬유질이 적어 부드럽게 씹히며 독특한 향이 난다. 길이 또한 짧고,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일부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입 깐도라지는 길이와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단단한 섬유질이 많아 깨물어 보면 질긴 느낌이 들며 수분이 많이 손실되어 쓴맛이 강하다. 또한 껍질이 잘 벗겨져 깨끗하고, 많이 휘어져 있으며 약간 노란색을 띤다.
손질법
도라지는 잔뿌리를 잘 다듬어 떼어내고 표피는 칼로 긁어서 벗겨낸 후에 물로 깨끗이 씻어 준다. 도라지는 가늘고 긴 모양으로 껍질을 벗기기가 힘든데, 길이로 반을 길게 칼집을 낸 후 가운데 부분에서부터 양 끝으로 돌리듯이 껍질을 잡아당기면 쉽게 까진다. 껍질을 벗기고 찢어서 손질을 한 도라지는 소금에 주물러서 쓴맛을 빼주고 물에 10분 정도 담가 둔다. 찬물에서 아린 맛을 우려낸 도라지로 생채나 나물을 만들면 된다.
보관방법
깐 도라지는 껍질을 벗긴 상태로 보관하면 색이 변하므로 꼭 물에 담가 두어야 한다.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통도라지를 물이 촉촉하게 젖은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서늘하게 보관하거나, 껍질을 벗기고 햇볕에 말리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먹는법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도라지 200g, 오징어 1/2마리(120g) · 부재료 : 오이 1/3개(70g), 양파 1/4개(50g), 소금 3큰술(30g), 양념(마늘(다진 마늘)1큰술( 10g), 대파(다진 대파) 1큰술(10g), 고춧가루 4큰술(20g), 설탕 1큰술(10g), 간장 1큰술(15ml), 식초 2큰술(30ml), 참기름 1/2큰술(7ml)), 통깨(통깨 약간)
2) 기본정보
· 조리시간 : 90분
· 분량 : 2인분 기준
· 칼로리 : 209kcal (1인분)
3) 요리과정(도라지오징어생채)
01. 도라지는 뿌리 윗부분은 제거하고 껍질을 돌려가며 벗기고 물에 깨끗이 씻는다. 도라지를 길게 4등분하고 5cm 길이로 썬다. 볼에 도라지와 소금 2큰술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아린맛을 제거한다. 찬물에 담가 1시간 정도 두었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02.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몸통 안쪽에 대각선으로 칼집을 낸다. 0.5×6cm 길이로 썬다. 끓는 물에 오징어를 넣고 데친 후 체에 밭쳐 식힌다.
03. 오이는 길게 2등분 하여 어슷 썰고, 양파는 채 썬다.
04. 오이에 소금 1큰술을 뿌려 절인 후 헹구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05. 볼에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은 후 도라지, 오징어, 오이, 양파를 넣고 골고루 무친다. 통깨를 골고루 뿌린다.
4) 요리팁
· 매운맛을 원할 경우,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으면 좋다.
· 물기를 제거해서 무쳐야 하며, 먹기 직전에 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