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아욱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아욱은 ‘부드럽다’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유래된 이름을 가진 채소로, 여름철 열대 기후에서 잘 자라며 인도, 서부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재배됩니다. 중국과 한국에서는 영양이 뛰어난 식재료로, 특히 ‘아욱국’과 나물 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한의학에서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씨앗인 '동규자'는 이뇨작용을 돕는 약재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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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효능 부작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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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이란?
아욱의 이름은 잎이 부드럽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부드럽다’는 뜻의 라틴어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열대 기후에서 생육이 왕성하기 때문에 여름이 더운 인도와 서부 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서 재배,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중국에서는 아욱을 콩잎, 부추, 염부추, 파와 함께 오채로 꼽을 정도로 주목받는 식재료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가을 아욱국은 사립문 닫고 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맛과 영양이 뛰어난 채소다. 한의학에서 아욱은 찬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몸에 열이 많고 갈증을 많이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고 한다. 주로 된장국, 나물, 죽 등의 재료로 사용되며 씨앗인 ‘동규자’는 한방에서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는 약재로 사용된다.
효능
아욱은 신장의 기능을 도와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주어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끈적한 점액질이 많아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어 변비 증상을 완화합니다.
성장발육
아욱은 채소이지만 많은 양의 칼슘,칼륨과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칼슘과 단백질이 많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며,또한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에 칼슘 흡수를 증진시켜 아이들의 골격 형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진정작용 및 항염작용
아욱에는 점액질과 플라보노이드 등의 진정작용 성분이 있어서 염증을 제거하고 항암효과의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이로 인하여 우리 몸의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인 눈과 피부에 좋은 역활을 하는데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데 효과적입니다.
산후조리
아욱은 미역을 구하기 힘들때 아욱국을 미역국 대용으로 사용하였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고 좋은 음식입니다.아욱의 다량 포함된 칼륨 덕분의 모유 분비를 촉진하고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물 중에 하나입니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고르는 법
잎이 넓고 짙은 연녹색을 띠는 것, 줄기가 통통하고 부드러우며 마르지 않은 것이 좋다.
손질법
줄기가 억센 것은 잘라내 버리고 줄기를 윗부분에서 꺾어 질긴 껍질 부분을 벗겨낸다. 먼저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데 잎에서 줄기로 이어지는 부위에 흙이 묻어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꼼꼼히 씻어준다. 잎이 크고 두꺼운 것은 소금을 한 스푼 넣은 물에 담가 푸른 물이 나오도록 치댄 후 찬물에 2~3번 헹구어 풋내와 쓴맛을 제거하고 사용한다.
보관방법
아욱을 냉장 보관할 때는 줄기의 껍질을 제거하여 손질한 상태에서 신문지에 싼 후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한다. 장기 보관할 경우에는 따뜻한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하고, 한 번 먹을 양만큼 소분하여 비닐 팩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먹는법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아욱 1단, 멸치(중멸치) 30g, 된장 3큰술
· 부재료 : 마늘(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추장 1작은술, 쌀뜨물 6컵, 홍고추 1개, 대파 1개, 소금(약간)
2) 기본정보
· 분량 : 4인분 기준
3) 요리과정
01. 아욱은 줄기가 굵으면서 연하여 꺾으면 단번에 부러지는 싱싱한 것으로 준비해서 줄기를 한쪽으로 꺾어 잡아당겨 투명한 실 같은 껍질을 벗긴 후 한 잎씩 떼어낸다.
02. 손질한 아욱은 진초록물이 생기도록 바락바락 주물러 풋내를 없앤다.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찬물에 여러 번 헹군다.
03. 쌀을 깨끗이 씻어 세 번째 쌀뜨물을 따로 받아 국물로 사용한다. 쌀뜨물이 진하면 국물이 탁하고 텁텁하므로 세 번째 헹군 쌀뜨물로 사용해야 한다.
04. 중멸치로 준비해서 머리와 내장을 뺀 후 마른 팬에 볶아 비린맛을 없앤다.
05. 준비한 쌀뜨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체에 걸러 된장물을 만든다.
06. ⑤의 된장물을 냄비에 담고 비린맛을 없앤 멸치와 함께 팔팔 끓인다.
07. 국물이 구수한 냄새를 내면서 한소끔 끓으면 아욱 손질한 것을 넣어 끓인다.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은 숟가락으로 말끔하게 걷어낸다.
08. 홍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털고 대파는 굵게 채 썰어 다진 마늘과 함께 아욱 멸치된장국에 넣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4) 요리팁
· 아욱은 특히 풋내가 많이 나므로 풋내를 없애고 국을 끓여야 구수하면서 담백한 맛을 낸다. 바락바락 주물러 녹색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찬물에 여러 번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쌀뜨물로 된장을 풀어 국을 끓이면 풋내가 없어져 국물 맛이 진하고 구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