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들빼기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고들빼기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고들빼기는 쌉쌀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며, 봄과 가을로 구분해 수확합니다. 봄에는 부드러운 어린 싹을 겉절이나 초무침으로 활용하고, 가을 고들빼기는 김장철인 11~12월에 주로 소비됩니다. 주산지인 전라도 지역에서는 고들빼기김치가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고들빼기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육류와 잘 어울려 삼겹살과 곁들이거나 샐러드로도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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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 효능 부작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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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란?
쌉쌀한 맛으로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워주기도 하는 고들빼기는 봄 고들빼기와 가을 고들빼기로 구분할 수 있다. 봄에 채취하는 고들빼기 어린 싹은 섬유질이 적고 부드러워 겉절이나 초무침을 한다. 가을 고들빼기는 일찍 파종할 경우 8월 하순이나 9월 상순부터 솎은 것을 출하할 수 있다. 김장철인 11~12월 중순 고들빼기의 최대 수요기이다.
고들빼기의 최대 생산지는 고창, 순천 등 전라도 지역으로 고들빼기김치가 전라도를 대표하는 김치에 포함되는 것도 국내 최대 생산지이기 때문이다. 고들빼기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풍부한 비타민 등으로 인해 육류와도 잘 어울린다. 연한 고들빼기를 무쳐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게 하거나 쌉쌀한 맛을 약화시켜 샐러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효능
1. 항암 작용
고들빼기에는 리덕타아제, 퀴논 등 항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악성 종양 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준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염증 수치를 낮추어 주는 성분이 있어 항암 작용을 한다.
2. 해독 작용
고들빼기는 천연 해독제다. 고들빼기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중금속 등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다. 그리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는 성분이 있으며 간 손상을 복구시켜 주는 귀코르산 성분이 있어 해독 작용을 활발히 한다.
3. 심혈관 질환 예방
고들빼기에는 혈소판이 혈액에서 응고되는 것을 막아주고 혈관 수축을 억제해 주는 토코페롤이 함유되어 있어 심근경색, 뇌졸중, 고지혈증, 심장 발작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 준다.
4. 소화 촉진
고들빼기에는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소화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위염이나 장염을 예방해 준다.
5. 뼈 건강
고들빼기에는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주는 아눌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줌으로 뼈의 고밀도를 높여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
6. 당뇨 예방
고들빼기에는 천연 인슐린인 아눌린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나트륨을 배출시켜 준다. 고들빼기에는 혈당을 조절하고 혈압을 감소시키며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이 있어 당뇨를 막아준다.
7. 피부 건강
고들빼기에는 항산화 작용을 촉진시켜 주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며 피부 노화를 막아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8. 눈 건강
고들빼기에는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눈질환을 예방해 주고 시력을 향상해 준다.
9. 감기 예방
고들빼기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주어 감기 예방에 좋다.
10. 빈혈 예방
고들빼기에는 헤모글로빈과 철분이 보통 채소의 6배가 들어 있어 빈혈을 예방해 주고 치료해 준다.
11. 반찬으로서의 고들빼기
고들빼기를 반찬으로 할 경우에는 쓴맛이 많으므로 어린잎과 뿌리를 사용하여야 하며 하루 이틀쯤 물에 담가두어 쓴맛을 제거해야 한다. 고들빼기 김치를 담글 때에는 배를 함께 넣으면 배가 쓴맛을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들빼기김치는 칼로리가 낮아 체중 관리에 아주 좋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고들빼기는 찬 성질을 가진 채소여서 배가 찬 사람은 설사나 변비, 배탈, 복통,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반찬으로도 좋고 여러 가지 약효가 많은 고들빼기를 자주 먹어 건강을 지키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고르는 법
고들빼기는 뿌리가 매끈하면서 조직은 연한 것이 좋다. 너무 굵으면 드세어서 먹기가 불편하므로 적당한 굵기를 선택한다. 잔뿌리는 적으면서 잎은 연하고 약간 보랏빛을 띠는 것이 좋다. 또한 잎보다 뿌리가 실한 것을 고르고, 오래되어 잎이 짓무른 것은 피하도록 한다. 야생의 고들빼기는 시설에서 재배한 것에 비해 크기가 약간 작고, 뿌리는 통통한 듯 짧으며, 잎이 가늘고 쓴맛의 사포닌 향이 진하다는 특징이 있다.
손질법
고들빼기를 조리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잔뿌리를 제거하여야 하고, 잎과 뿌리 연결 부위의 묵은 때를 긁어낸 후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한다. 야생의 고들빼기는 쓴맛이 강하므로 소금물에 4~5일가량 물을 두세 번 갈아주면서 담가 두어야 쓴맛이 우러나고, 재배한 고들빼기는 하루나 이틀 정도 소금물에 절여두면 쓴맛을 제거할 수 있다.
보관방법
고들빼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뿌리와 줄기 부분이 검게 변하므로 구입 즉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관 시에는 물에 씻지 말고 키친타월로 감싸서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 보관을 한다. 고들빼기를 김치로 담그면 섬유질이 잘 유지되고 효소작용으로 인해 비교적 오래되어도 맛이 변하지 않으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먹는법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고들빼기 1kg
· 부재료 : 실파 5줄기(50g), 밤 5개(50g), 양념(고춧가루 10큰술(50g), 멸치액젓 1/2컵(100ml), 새우젓 2큰술(20g), 마늘(다진 마늘) 6큰술(60g), 생강(다진 생강) 1과 1/2큰술(15g), 소금(소금 약간))
2) 기본정보
· 조리시간 : 50분
· 분량 : 10인분 기준
· 칼로리 : 84kcal (1인분)
3) 요리과정
01. 고들빼기는 뿌리와 잎 사이를 칼로 긁어 손질한다. 물에 담가 흔들어 여러 번 씻은 후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한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약 3일 동안, 중간에 물을 갈아준다.)
02. 실파는 4cm 길이로 썬다.
03. 볼에 양념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실파는 씻은 후 뿌리 부분을 썰어내고 밤은 껍질을 벗기고 채 썬다.
04. 양념에 고들빼기, 실파, 밤을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