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단감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단감은 가을철 대표 과일로,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으로 사랑받는 과일입니다. 비타민 A와 C,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소화 건강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해 건강을 지켜줍니다. 단감은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간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샐러드,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단감을 고르는 법, 손질과 보관 요령, 그리고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단감의 모든 매력을 살펴보세요.

단감 효능 부작용 정보

단감이란?

씹히는 맛이 일품인 단감, 이가 없어도 먹을 수 있다는 부드러운 홍시, 홍시보다 조금 더 달고 덜 떫은 연시, 감을 잘 말려서 만든 곶감까지. 가을 내내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단감. 감나무는 추위에 강한 편이라 주로 가을에 수확하는데, 단감 속 타닌 성분이 응고 침전돼 떫은 맛이 사라지면 단감으로 즐길 수 있다.

감나무의 원산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이지만 우리나라 토종 감 품종들은 떫은 감으로, 지금 주로 재배되는 품종은 1960년대에 일본에서 건너 온 부유다. 최근에는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태추, 배처럼 아삭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한 로망, 껍질이 부드러워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연수 등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고 있다.

효능 효과

1. 혈관질환 예방

스코폴레틴 성분이 함유되어 몸속의 중성지방을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있고,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 성분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 등에도 좋다.

2. 피로 회복

감에는 비타민A, B1, B2, 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종합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특히 비타민C 성분이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의 분비를 억제하고 제거해 줌으로써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3. 숙취 해소

감에는 비타민A · 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알코올을 분해하는 해독작용 및 면역력 증강 효과가 탁월하고 알코올성 간염에 의한 간 손상이나 감기 같은 면역성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가 뛰어나다.

4. 눈 건강

감에는 눈에 좋기로 알려진 비타민A와 루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의 피로 개선, 시력 저하 예방, 야맹증 예방, 안구건조증 예방, 시력 보호 등 눈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특히 비타민A는 단감보다는 홍시나 곶감에 더욱더 많이 들어 있으며, 지용성이기 때문에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5. 항암 효과

감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홍시는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또한 카테킨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6. 면역력 강화

감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A, C 성분은 체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또한 감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사과보다 1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성분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감기나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 세균 등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7. 감기 예방

감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C 성분은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 감기 예방에 대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비타민C는 외부 요소에 취약하여 쉽게 파괴되지만 감에 함유된 비타민C는 저항력이 강하여 쉽게 파괴되지 않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8. 피부 건강

감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여 염증과 피부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이러한 항산화제는 주름과 잔주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태양 노출의 유해한 영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감을 먹으면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수분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반면 단감은 탄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과다 섭취 시 수분 흡수가 되므로 장운동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감을 많이 먹게 되면 위산 분비에도 영향을 주어서 소화장애를 발생 시 킬 수 있다. 변비 증상이 있다면 단감 가운데 흰 부분을 떼고 먹는 것이 좋다.

고르는 법

모양이 고른 것, 꼭지부분이 깨끗하고 과실의 위아래가 등황색으로 거의 같은 것, 과실표면에 하얀 가루인 과분이 피어있는 것이 좋은 단감이다. 과실을 만졌을 때 단단한 느낌이 있으며 눈으로 보아 병충해 및 흠집이 없고 윤기가 도는 것을 골라야 한다. 머리 부분이 들어간 단감은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맛이 조금 떨어지는데, 과실 상단부가 오목하게 들어가지 않고 위에서 보아 가로, 세로가 비슷한 직사각의 형태를 갖춘 것이 좋은 감이다.

손질법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꼭지를 따고 4등분해 먹거나, 각종 요리에 응용한다. 이때 네 개의 홈을 따라 대각선으로 자르면 씨에 닿지 않게 나눌 수 있고, 안쪽의 스폰지 같은 부분을 도려낸다. 단감의 껍질에는 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보관방법

감을 보관하기에 좋은 온도는 0~2℃이므로 차가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실내 온도가 맞지 않는다면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꼭지를 통해 수분증발이 많이 되기 때문에 제거한 후 보관할 것. 떫은 맛이 가시지 않은 감은 종이로 하나씩 싸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2~3주 정도 보관하면 달고 맛있는 감이 된다. 사과나 양파와 함께 보관하면 단감의 달콤하고 아삭한 맛이 없어지고 물러지므로 주의한다.

먹는법

단감 깍두기

만드는법

-깨끗이 씻은 단감은 껍질을 얇게 깎아내고 씨를 제거한 후 먹기 좋게 깍둑 썰어주세요.

-대파는 반으로 갈라 1cm 길이로 썰고, 실파는 2cm 길이로 썰어주세요.

-볼에 손질한 단감과 대파, 쪽파를 넣고 양념 재료를 넣어 버무려주세요. 통깨를 넣고 한 번 더 버무려 완성해 주세요.

-그릇에 담고 맛있게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