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외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울외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울외는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오이와 참외를 닮은 독특한 작물입니다. 삼국시대부터 장아찌로 즐겨졌으며, 일본 나라 지역의 절임 문화에 영향을 준 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다시 국내로 전파되었습니다.

울외 효능 부작용 정보

울외란?

울외는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전라북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참 생소한 작물로 박과 식물로 박과 오이, 참외를 골고루 닮았다. 울외를 이용한 장아찌는 삼국시대 부유층에서 별미로 담가 먹기 시작했다고 전해지는데, 이후 절임 문화가 발달한 일본의 나라 지역에 전파되었다가 나라즈케(나나스끼)로 유명해졌다. 다시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일제강점기 시절, 수탈한 쌀을 일본으로 실어 나르는 거점이 군산항이었기 때문에 군산 지역에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고, 군산에 오래전부터 유명 청주 업체의 양조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추정된다. 그렇다 보니 군산을 비롯한 인근의 정읍, 순창에서 대부분의 울외를 생산하고 있다.

효능

장 건강 개선
울외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체내 열을 내려주고 장의 원활한 하게 도와주어 소변이나 배설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그래서 장 건강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피로해소

울외에는 칼륨이 많아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며 더운 여름 지친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장아찌로 섭취할 경우 칼슘 흡수량을 높여주어 우리 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각종 건강 개선

울외에는 수분 함량이 많아 무기질,섬유소,비타민B,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여름철 땀이 많을 많이 흘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며 각종 비타민 성분으로 인해 피부건강,알츠하이머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주로 울외는 장아찌로 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장아찌는 염분 함량이 많은 편이므로 고혈압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지나친 섭취는 염분 과다로 인해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정량 섭취를 권합니다.

고르는 법

울외 장아찌는 오래될수록 색이 진해진다.

손질법

길이대로 반을 갈라 씨를 긁어낸 후 소금물에 하루 정도 절였다가 물기를 뺀다.

과육이 두껍지만 연하기 때문에 저장성이 떨어지고, 생것으로 2~3일간 상온에 방치하면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주로 장아찌를 담아 상품화한다. 울외 장아찌가 짜면, 물에 1시간 이상 식초를 몇 방울 넣어 담가두었다가 짠 기를 뺀 후 사용한다.

보관법

울외 장아찌는 냉장보관하면 장기간(1~2년) 보관하고 먹을 수도 있다.

먹는법 활용법

울외 장아찌 만드는법

필요한 재료

-울외: 1kg

-소금: 200g

-술지게미(청주 제조 후 남은 찌꺼기): 500g 설탕: 300g

-소주: 1컵

-식초: 1컵

만드는 방법

울외 손질 및 소금 절임:울외를 깨끗이 씻은 후 속을 제거하고 5cm 크기로 자릅니다. 소금을 뿌려 1~2일 동안 절인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술지게미 혼합물 준비:술지게미에 설탕, 소주, 식초를 섞어 준비합니다.

혼합물 입히기:절인 울외에 혼합물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숙성:울외를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약 1개월 동안 숙성시킵니다. 숙성 기간이 길수록 맛이 깊어집니다.울외 장아찌는 숙성 기간에 따라 맛이 달라지며, 보통 3개월 이상 숙성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