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플라워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콜리플라워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와 유사한 외형의 십자화과 채소로, 부드럽고 은은한 맛이 특징입니다. 저칼로리 식품으로 비타민 C와 K,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소화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주로 찜, 구이, 볶음,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최근에는 저탄수화물 식단을 위한 대체 곡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담백한 맛과 다재다능한 조리법 덕분에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콜리플라워 효능 부작용 정보

콜리플라워란?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콜리플라워는 양배추로부터 변이되어 나타난 것으로 브로콜리, 방울다다기 양배추 등과 같은 배추과에 속한다. 1970년대 말경 국내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콜리플라워는 비타민 함유량이 많고 독특한 식감을 가져 주로 샐러드용으로 이용되는 고급 채소이다. 브로콜리에 비해 아직 대중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매년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 역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효능

1. 치매 예방 및 두뇌 발달

콜리플라워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 콜린 성분은 두뇌를 활발하게 하여 기억력, 인지능력, 집중력을 향상시켜 치매 예방 및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콜리플라워를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며 또한 임산부의 자궁 내 태아의 두뇌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2. 미세먼지 배출

콜리플라워에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 입자들을 흡착하여 몸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콜리플라워에 함유된 인돌 성분은 각종 유해 물질의 해독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만들어 주어, 콜리플라워는 체내의 미세먼지 배출에 많은 도움을 준다.

3. 피부 미용

콜리플라워 100g에는 하루에 필요한 권장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을 만큼 비타민C 함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콜리플라워 100g만 섭취해도 피부 건강에 좋은 효능을 얻을 수 있으며 탄력 있고 좋은 피부를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4. 면역력 증진

콜리플라워에는 비타민C가 굉장히 풍부하며, 칼슘, 엽산, 칼륨,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면역력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또한 콜리플라워에 함유된 이소티오시아네이트란 성분도 미세먼지로 인해 떨어지기 쉬운 몸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5. 항암 효과

콜리플라워에는 설포라판과 인돌 등의 성분이 풍부하여 항암 효과가 뛰어난 슈퍼푸드 중 하나로 꼽히는데, 특히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성분과 발암물질을 활성화시키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어 뛰어난 항암 작용을 한다.

6. 다이어트

콜리플파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로 조금만 섭취하여도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콜리플라워는 100g당 25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고 영양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7. 변비 예방

콜리플라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 예방,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8. 정신 건강

콜리플라워는 정신 건강에 좋다는 비타민B 군을 채소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콜리플라워에 함유된 비타민B5는 행복감을 일으키고, 비타민B6는 대뇌피질의 예민한 기능을 억제하여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을 준다.

9. 피로 회복

콜리플라워에 함유된 비타민B군은 에너지 증진과 정신적인 건강에 도움을 주며, 콜리플라워의 풍부한 비타민C 역시 피로회복에 좋은 대표적인 비타민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10. 성인병 예방

콜리플라워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담즙산, 콜레스테롤, 독성물질 등을 흡착하는 능력이 있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 주며, 비만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반면 콜리플라워는 식이섬유와 풍부한 채소이기 때문에 과다 섭취 시 복통, 설사, 복부팽만,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다.또한 콜리플라워는 요오드 흡수를 차단할 수 있는 시아 노이드 글루코사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고르는 법

콜리플라워를 고르는 방법은 브로콜리와 비슷하다. 먼저 꽃봉오리는 15cm 내외로 그리 크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둥글고 균일한 순백색으로 얼룩이 없는 것, 그리고 꽃봉오리가 빈틈없이 촘촘하게 붙어있는 것이 좋다. 꽃봉오리의 색이 노란빛을 띠는 것은 수확 후 기간이 경과한 것이거나,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어 신선도가 떨어진 것이므로 피하고 솜털이나 벌레가 있거나, 작은 잎이 돋아난 것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콜리플라워를 들었을 때는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이 수분이 많고 알차서 맛이 좋다. 4~5개의 속잎이 꽃 덩어리를 감싸고 있는 상태로 줄기는 꽃 덩어리에 너무 가깝지 않게 자른 것이 손상이 적은 것이다. 또 줄기를 반으로 잘랐을 때 여기저기 회색 반점이 보인다면 신선도가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손질법

손질법 역시 브로콜리와 비슷하다. 먼저 겉을 감싸고 있던 잎을 제거한 후 물로 깨끗이 씻는다. 커다란 줄기는 잘라내고, 꽃봉오리 부분의 작은 가지들을 조각조각 잘라낸 후 요리에 이용하면 된다. 만약 꽃이 핀 부분이 있다면 칼로 도려내면 된다. 브로콜리와 마찬가지로 데치거나 볶음 등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할 수 있으며,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오래 담가두면 비타민 C가 손실될 우려가 있으므로 1분 내로 빨리 데치는 것이 좋다.

보관방법

씻지 않은 콜리플라워는 랩으로 감싼 후 냉장고에 두면 5~7일간 보관할 수 있다. 데친 콜리플라워는 비닐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주고, 오래 먹으려면 한 번 먹을 양만큼 소분하여 냉동 보관을 해도 된다. 다만 냉동된 콜리플라워를 다시 꺼내서 먹을 때는 물기를 충분히 빼줘야 한다.

먹는법

콜리플라워 호두 샐러드 만드는법

비타민C와 E가 풍부해 윤기나는 피부를 만드는 콜리플라워 호두샐러드, 콜리플라워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같은 아브라나과의 채소로 항암 작용을 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향이나 맛이 담백하여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어요.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데칠 때는 너무 익혀 식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끓는 물에 넣어 색만 연한 연두색으로 변하면 바로 냉수에 건지도록 합니다.

또한 콜리플라워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인데요, 같은 양의 브로콜리와 비교하면 함유량이 떨어지지만 가열을 하면 브로콜리와 비슷한 함유량을 유지해 가열에 의한 손실이 적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브로콜리와 마찬가지로 봉오리 부분 외에 굵은 대 부분에 영양 성분이 많으므로 꼭 버리지 말고 같이 조리해 드세요.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콜리플라워 1개, 호두 1/2컵, 양파 1/2개, 치커리 잎(쌈채소) 1/2줌

· 부재료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3큰술, 매실 농축액 1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조금) 조금, 후춧가루(조금) 조금 · 재료설명 : 드레싱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3큰술, 매실 농축액 1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조금, 후춧가루 조금)

2) 기본정보

· 분량 : 2인분 기준

3) 요리과정

01. 콜리플라워는 봉오리를 한 입 크기로 나누어 썰어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색이 연한 연두색으로 변할 때까지 데친 다음 냉수에 헹궈 물기를 뺀다.

02. 호두는 콩알만 하게 썰어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서 보슬보슬하고 고소하게 볶아놓는다. 드레싱 재료를 섞어놓는다.

03. 양파는 얇게 채 썰어 냉수에서 비벼가며 씻어 매운 기를 빼고, 치커리 잎은 3~4㎝ 길이로 썬다.

04. 그릇에 콜리플라워와 호두, 양파, 치커리 잎을 섞어 올리고 드레싱을 끼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