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보리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보리는 쌀, 밀, 콩, 옥수수와 함께 세계 5대 식량 작물로, 오래전부터 인류의 중요한 주식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쌀보리, 겉보리, 늘보리, 찰보리 등 다양한 품종이 있으며, 보리밥, 보리떡, 보리빵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또한 맥주 제조와 사료로도 널리 사용되며, 최근에는 건강식으로서 항산화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장점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도와 풍부한 영양소로 보리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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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효능 부작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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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란?
쌀, 밀, 콩, 옥수수와 함께 세계 5대 식량 작물에 속하는 보리는 농경의 시작과 함께 오랫동안 주요 식량으로 이용되어왔다.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보리는 부족하던 쌀을 대신해 춘궁기에 서민의 주린 배를 채워주던 곡식이었다. 쌀이나 밀보다 1000년 이상 빨리 재배되기 시작한 보리는 오랜 시간 동안 주식으로 이용되어왔으나, 밀과 쌀의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점차 생산량과 소비량이 줄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혈압, 당뇨 등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며 소비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철에 씨를 뿌리고 이른 봄에 덧거름을 주어 키운 뒤 초여름에 수확한다.
병충해가 심해지는 여름철을 피해 재배 및 수확이 이루어지므로 농약 사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작물이다.보리는 크게 쌀보리, 겉보리, 늘보리, 찰보리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쌀보리는 껍질을 벗긴 보리로 밥에 가장 많이 활용되고, 겉보리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보리로 고추장이나 엿기름, 보리차 등에 사용된다. 늘보리는 겉보리의 겨를 벗긴 보리인데 여름철 꽁보리밥으로 주로 사용하며, 찰보리는 찰기가 있는 보리로 쌀보리에 비해 소화흡수가 잘되고 식감이 부드러운 특징을 갖고 있다. 보리는 이렇게 밥, 빵, 떡, 보리차, 고추장, 엿기름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식용뿐만 아니라 맥주용, 사료용 등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효능
당뇨병 예방 혈당조절
새싹보리의 효능에 대해서 방송에서도 나올 정도로 새싹보리가 인기다 폴리코사놀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지방분해를 하며 공복 혈당을 낮춰준다고 한다 베티클루칸 성분이 혈당이 오르는 것을 예방하고 인슐린 분리를 해주기에 당뇨 개선에 도움이 된다.특히 2018년 스웨덴 룬드대 건강식품과학센터 연구에 따르면 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보리 식빵을 다른 그룹은 흰 밀가루 빵을 먹도록 한 결과
보리 식빵을 먹은 그룹은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고 인슐린 민감성이 높아졌다 또한 식욕 조절도 개선되었다는 결과다.보리의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대장에서 담즙과 결합한 뒤 몸 밖으로 배설되면서 혈중 지질 수치를 낮추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레스테롤 개선
건강검진을 하다 보면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콜레스테롤 수치이다. 특히 새싹보리에는 폴리코사놀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준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여 주는 기능이 있다.
최고의 자연 강장제
보리는 최고의 자연 강장제이다. 말초신경 활동 증진과 기능 향상 등으로 정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장을 느슨하게 하며 이뇨의 효과도 있다 보리는 우리 몸 오장을 튼튼히 해주는 식품이다.이 밖에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 흡수를 빠르게 해주어 변비 예방에 효과가 있다.
1960년대 보릿고개 시절을 겪고 난 후 이제는 서구식으로 식생활이 많이 바뀌다 보니 햄버거, 파저, 빵, 라면 등 패스트푸드 섭취가 증가하면서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시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 밥상이 주목을 받게 되다 보니 우리나라 전통 식사법인 여러 가지 곡물을 섞은 밥이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잡곡밥 섭취가 성인병 예방의 대안이 되고 있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콩팥병 환자는 보리 등 잡곡 피하세요"
콩팥병 환자는 몸에 좋은 채소가 해로울 수 있다. 채소에는 칼륨이 많은데, 콩팥을 통한 칼륨의 배설이 줄어들어 칼륨이 체내에 축적되어 무력증이나 심장의 부정맥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채소를 먹더라도 칼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미지근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 먹거나, 데친 후 국물은 버리고 먹는 게 좋다.
보리밥 등 잡곡밥도 인과 칼륨의 함량이 쌀밥보다 많으므로 고인산혈증과 고칼륨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인이 축적되면 부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 뼈가 약해지고 혈관 합병증이 심해진다. 따라서 만성콩팥병이 생기면 이전에 먹던 보리밥 등 잡곡밥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르는법
겉으로 볼 때 담황색을 띠며 투명하고, 낱알이 통통하며 둥글면서 크기가 고른 것이 좋다. 냄새를 맡았을 때 묵은 냄새가 없고 신선한 보리쌀의 향미가 나는 것을 고르고, 쌀겨가 완전히 제거되어 있고 낱알이 깨지지 않은 것이 가장 좋다.보리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 사용할 용도와 각 특성에 맞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보리밥이나 백미와 함께 혼반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쌀보리와 찰보리가 적당한데, 찰보리는 쌀보리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편이다. 보리는 익는 시간이 길어 백미와 함께 밥을 하면 덜 익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보완한 것이 압맥과 할맥이다. 납작보리라고도 하는 압맥은 쌀보리에 적당한 수분과 열을 가해 납작하게 눌러 가공한 것이다. 할맥은 세로로 2등분 해 쌀처럼 다듬어 가공한 보리쌀로, 압맥과 할맥 모두 보리쌀이 익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손질법
보리밥을 지을 때 보리는 충분히 불려주어야 해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하룻밤을 불린 다음 사용해야 한다. 미리 불리지 못했을 경우에는, 냄비에 보리를 넣고 충분한 물을 부어 10~15분간 삶아준 뒤 백미와 함께 넣어 밥을 지어주면 된다.
보관방법
보리는 벌레가 생기기 쉬워 잘 밀봉하여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해주는 것이 좋다. 보리를 씻어낸 후 건조를 충분히 하지 않거나 온도 변화가 심하면 보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볶아놓은 보리는 상온에 두면 냄새가 나고 맛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밀봉하여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한다.
먹는법 레시피 만드는법
고구마 보리밥 만드는법 레시피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보리 1컵, 쌀 1컵, 좁쌀 1컵, 고구마 1개, 물 적당량, 젓갈 2가지, 쌈채소 적당량, 된장 1큰술, 제피잎 약간, 풋고추(다진 것) 약간, 깨소금 약간
2) 기본정보
· 조리시간 : 30분
· 분량 : 2인분 기준
3) 요리과정
01. 보리는 체에 올려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물을 붓고 한번 끓여 통통하게 불고 익으면 체에 건진다. 쌀과 좁쌀은 각각 체에 얹어 흐르는 물에 씻어 건지고,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썬다.
02. 삶은 보리와 쌀, 좁쌀을 섞어 밥물을 자작하게 부어 밥을 짓는다.
03. 젓갈은 자리젓이나 멸젓 등 원하는 것을 준비해 각각 다진 풋고추, 깨소금을 넣어 양념한다.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넣기도 한다.
04. 된장에 재피잎을 넣어 섞는다.
05. 밥이 되면 그릇에 담고 젓갈과 된장, 쌈채소를 곁들여 낸다.
4) 요리팁
· 보리는 쌀보다 당분이 적고 섬유질은 많아 당뇨식으로도 많이 쓰이는 곡식입니다. 다른 곡류보다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하여 쌀과 혼합하여 먹으면 쌀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 보리는 다른 곡류보다 알곡이 단단하여 미리 오랫동안 불리거나 따로 삶았다가 쓰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