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마 얌빈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히카마 얌빈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먹는법

히카마(Jicama)는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뿌리 채소로, '멕시코 감자'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겉은 단단한 갈색 껍질을 가지고 있지만 속은 하얗고 아삭하며 약간의 단맛과 시원한 수분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해 건강에 유익하며, 다이어트와 소화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생으로 먹거나 요리에 활용하기 좋으며, 샐러드, 스낵, 볶음 요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채소입니다.

히카마 효능 부작용 정보

히카마란?

히카마는 멕시코 감자, 혹은 얌빈이라고 불리며 멕시코가 원산지다. 표면은 노란색이며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속은 배나 감자와 비슷한 크림색이다. 단맛이 나고 식감이 아삭아삭하다. 맛이 ‘고소한 사과’ 같다는 표현이 있다. 줄기나 잎을 제외한 뿌리만 식용으로 이용하고 나머지는 살충제로 이용한다. 잎과 줄기에 독성이 있어서 병충해에 강해 어디서도 잘 자란다. 허핑턴포스트에서 20대 건강식품으로 뽑힐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뿌리작물로 생육기간이 길어 5월에 심으면 10월쯤 수확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에 처음 수확했다.

효능 효과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껍질을 벗길때 느껴지는 질긴 섬유질,히카마는 풍부한 섬유질을 가지고 있어서 변비에 효과가 좋고 용해성 섬유질이라 대장에서 발효가 되며 부티르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대장암 예방에 좋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에 좋은 이눌린이 많습니다.

단맛을 내지만 쇼화흡수는 잘 되지 않아서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며 당뇨병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그리고 이눌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히카마에 나오는 하얗고 끈적인 전분에 함유된 뮤신이란 성분으로 인해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습니다.

비타민 A,B,C,D 등 여러 비타민이 함께 들어있고 미네랄도 다양하게 함유된 식품입니다.(칼슘,망간,마그네슘,철,칼륨 등등)그 중에서도 나트륨 배출에 용이한 칼륨이 풍부한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죠.

낮은 칼로리

히카마는 100g당 약 40kcal입니다.수분함량이 높고 열량은 적어 포만감을 높여줍니다.게다가 맛도 좋습니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지금까지 히카마를 섭취할때 밝혀진 부작용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만,성질이 차가워 평소 설사를 자주하거나 아랫배가 찬 분들은 몸에 좋다고 하더라도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섭취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복통,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르는 법

히카마는 단단하고 무르지 않으며 멍이 들거나 쭈글쭈글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손질법

양쪽 꼭지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서 이용하면 된다.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으면 물에 몇 분 담가두었다 제거하면 된다.

보관법

숙성 후 10일 정도 지나면 맛이 훨씬 좋아진다. 냉장고에 넣으면 갈변이 일어나므로 신문지를 이용하여 12∼15℃ 정도의 서늘하고 건조한 실온에 보관한다. 장기간 생으로 먹을 경우 껍질을 벗겨 진공팩에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먹는법 활용법

1. 히카마 샐러드

재료: 히카마, 당근, 오이, 라임즙, 고춧가루, 소금

방법: 히카마를 껍질을 벗기고 얇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당근과 오이도 같은 크기로 썬 뒤 모두 섞습니다. 라임즙을 뿌리고 고춧가루와 소금을 약간 더해 잘 섞으면 상큼하고 아삭한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2. 히카마 프라이

재료: 히카마,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파프리카 가루

방법: 히카마를 감자튀김처럼 길게 썰어 준비합니다. 올리브 오일을 살짝 바르고 소금, 후추, 파프리카 가루로 간을 한 뒤 오븐에 넣어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감자튀김보다 낮은 칼로리로 건강한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히카마 타코 토핑

재료: 히카마, 레드양파, 고수, 라임즙, 소금

방법: 히카마를 잘게 깍둑썰기하고 레드양파와 고수도 잘게 다집니다. 이 재료들을 한데 섞고 라임즙과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타코 위에 신선한 토핑으로 얹어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산뜻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