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후리스 긴팔 뽀글이 구매 가격 품번 후기 리뷰

다이소 후리스 긴팔 뽀글이 구매 가격 품번 후기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다이소 후리스 긴팔을 직접 구매해 보고 느낀 점에 대한 리뷰,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최근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방한용품을 많이 구비하시는 분들 많죠? 저도 모자, 장갑, 내복, 양말 등 여러 가지 방한용품을 다이소에서 구매하곤 했었는데 최근 다이소가 유명 SPA 브랜드에서 나오는 의류도 판매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오늘의 주인공 후리스(플리스) 긴팔이 그 주인공입니다.

다이소 후리스(플리스)긴팔 내돈내산 구매 정보

특징 디자인 사이즈 품번 가격

품명:플러피긴팔플리스 집업(남녀공용)

품번:1045029

가격:5,000원

사이즈 M, L, XL

색상:블랙, 베이지, 카키브라운

이제 후리스 집업 제품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옷걸이에 걸었을 때 앞면과 뒷면을 촬영해 봤습니다. 다이소 후리스가 인기가 많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일부러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구매할 당시 사이즈가 몇 개 없어서 저는 평소 100(L) 정도 입는 편인데 105(XL)뿐이 없어 또 색상도 블랙 밖에 없어서 블랙을 구매했습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것은 지퍼입니다. 단가가 너무 싼 탓일까요? 후리스 앞섬을 닫아줄 지퍼가 제가 뽑기를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제품인지 헷갈리지만 제가 구매한 후리스의 경우 지퍼 상태가 너무 뻑뻑해서 열고 닫기가 너무 힘든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5,000원도 안 되는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바로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불빛에 플리스를 비춰보면 구멍이 송송 나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재가 얇은 편입니다. 구매 전 참고하세요.

그 다음으로 볼 것은 후리스 앞면에 두 개의 포켓 주머니가 있는 것 보이시죠? 그런데 옷감 안쪽에도 2개의 주머니가 더 있습니다. 그러면 총 4개의 주머니가 달려있는 후리스 되겠습니다. 주머니 사이즈도 작지 않고 넓어서 많은 양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착용샷

저는 평소 L사이즈 100을 입는데 재고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XL를 구입했습니다. 한번 입어봤습니다. 다른 곳은 그래도 봐줄 만 한데 역시 소매가 제 팔보다 깁니다. 사진에 제가 손을 일부러 넣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 후리스 소매가 긴 겁니다. 그리고 뽀글이 소재가 얇은 편이라 단독으로 입기엔 추운 날씨는 보온이 잘 안 될 것 같고 후리스에 여러 겹 겹쳐 입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소매가 길어서 저는 롤업 해주었습니다. 소매를 접어주니 오히려 깔끔해 보이고 좋아 보입니다. 어떠신가요?

저는 얇은 후리스 긴팔을 보완해 주기 위해 생각한 것이 바로 경량 패딩조끼를 활용해 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도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경량 패딩조끼입니다.

단독으로 후리스 긴팔을 입었을 때보다 패딩조끼를 같이 겹쳐 입으니 훨씬 따뜻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한번 플리스만 입지 마시고 패딩조끼를 한번 활용해 같이 입어보세요. 훨씬 따뜻하고 좋습니다.

저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패딩조끼+후리스 긴팔 조합으로만 추울 것 같아 거기에 두꺼운 패딩조끼를 더 껴입었습니다. 이 조합으로 입으니 정말 따뜻하다 못해 덥습니다. 몸은 조금 둔해진 것 같지만 추운 것보단 나으니 한번 이렇게 입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세탁법

입고 다니다 보면 땀도 흘리고 음식을 먹다 보면 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탁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시라면 제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플리스란 플리스라 불리는 의류소재를 말합니다. 폴리에스터 계열의 작물을 양털처럼 만든 보온 소재로 보풀을 인공적으로 발생시켜 따뜻한 공기층을 이루며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물에 잘 젖지도 않고 젖어도 빠르게 마르는 등 관리가 편해 인기를 끌고 있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세탁하기 전 옷감 안쪽에 붙어있는 세탁 라벨을 유심히 봐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세탁을 해야 옷감이 상하지 않게 세탁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선 털이 가득한 후리스는 그냥 일반 세탁물과 함께 세탁하게 되면 털이 뭉치고 색이 변색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플리스 소재의 의류는 염소계 표백제(가루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30도씨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짧은 시간 내에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성세제는 일반 알칼리보다 pH농도가 낮아 세탁 시 섬유의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만약 손빨래가 아닌 세탁기를 이용한다면 세탁망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일반 세탁보단 울코스로 세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