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위로말 예절 문구 문자 드리다 뜻
조문 위로말 예절 문구 문자 드리다 뜻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조문 답례글 답례 문자를 어떻게 쓰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답례글 혹은 답례문자는 다른사람에게서 받은 예를 도로 갚는다는 의미에서 감사의 표현을 그대로 풀어서 쓴 것을 의미합니다.결혼이나 돌잔치,고희잔치 등 여러 축하할 자리에 참석해 주셨던 내빈들과 지인께 감사의 의미를 담는 만큼,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짧지만 의미 있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조문 답례글(문자)는 장례식에 조문을 온 친지 혹은 지인들에게 답례의 글을 적는 것을 말합니다.조문 답례글에는 상대방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감사의 마음을 정중하고 예의 있게 전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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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답례문자 조의문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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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예절
장례식장 가기 전, “뭘 준비해야 해?”
-조문 시기: 보통 장례식은 부고알림 후 바로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조문 시기는 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가까운 친척의 부고를 접했다면 사망 당일 최대한 빨리 방문해 가족들을 위로하는 것이 예의다. 친척이 아닌 친구, 지인이라면 첫날에는 유족들이 조문객을 맞을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소식을 접한 시간대가 애매하다면, 장례식 첫 날보다는 둘째 날 저녁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부고 문자를 받지 않아도 장례식장에 갈 수 있다. 유가족 입장에선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장례식 준비에 정신이 없고 부고문자를 어디까지 보내야 할지 곤란한 경우가 많다. 유가족이 직접 문자를 하지 않더라도, 지인이 대신 부고를 전하는 경우도 흔하다. 본인의 의지와 상대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조문을 하러 갈지 결정하면 된다.
-옷차림: 검정이 기본, 회색도 '인정'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 검은색 정장을 입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옷을 준비할 여유가 없이 장례식장을 방문해야 할 경우엔 회색이나 어두운색의 정장도 무방하다.되도록 화려한 장식이 없는 무채색 정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넥타이는 검은색으로 통일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가방이나 액세서리, 화장 등은 피하는 게 좋다. 치마를 입는다면 최소한 무릎을 덮는 기장을 권장한다. 장례식장에서 맨발을 보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니 반드시 검은색 양말을 신고 가도록 하자.
장례식장 도착, “부의금은 어디에 내?”
-부의금: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호상소(護喪所)를 마주하게 된다. 호상소는 유가족들이 부의금을 받고 방명록을 관리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부의금 봉투를 부의함에 넣으면 된다. 부의금 봉투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호상소에 비치된 봉투를 이용해도 괜찮다. 봉투에 준비한 부의금을 넣고 봉투 뒷면의 좌측 하단에 이름과 소속을 세로로 적는 것이 보통이다.
부의금을 낸 후에는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세로로 적어보자.부의금은 10만원 이하일 경우 3·5·7만원 등 홀수 단위로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높은 금액을 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느끼지만, 고인을 애도하는 마음이 중요하므로 자신의 경제 사정에 맞춰 준비해도 괜찮다. 각별한 사이거나 가족이라면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 등 10만원 단위도 가능하다.
장례식장 진입, “이제 뭘 하면 돼?”
-분향·헌화: 부의금을 냈다면 고인에게 인사를 드릴 차례다. 고인의 영정 사진이 놓인 제단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자. 분향은 오른손으로 향 1개 혹은 3개를 집은 뒤 촛불로 불을 붙인다.불을 끌 때 ‘후’ 불면 안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왼손으로 가볍게 부채질을 하거나 흔들어 향을 끄자. 그리고 분향을 잡은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치고 향을 향로에 하나씩 꽂아주면 된다.분향 대신 헌화를 하는 장례식장의 경우엔 오른손으로 꽃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친 후 꽃봉오리가 영정사진을 향하도록 올려두면 된다.
-절: 분향·헌화를 마쳤으면 절을 할 차례다. 성별에 따라 절하는 방법이 다르다. 남성은 오른손이 위로 오게 두 손을 모은 후 눈높이로 올린다. 이때 손바닥과 시선은 바닥을 향해야한다. 그리고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왼쪽 무릎부터 꿇은 후,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 절한다. 반대로 여성은 왼손이 위로 오도록 두 손을 모았다가, 양쪽 무릎이 동시에 바닥에 닿도록 무릎을 꿇고 앉고 공수를 푼다. 그리고 양손으로 무릎 앞쪽 바닥을 짚으며 절하면 된다.
남녀 모두 2번 절한 후 반배(선 자세에서 고개와 허리를 약간만 구부려서 가볍게 하는 인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종교적인 이유로 절하는 것이 꺼려진다면 묵례만 해도 무방하다. 절을 마친 후에는 상주와 맞절을 한 후 가벼운 목례를 하면 된다. 이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지만, 상주와 가까운 경우 짧은 위로의 말을 건네도 좋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밖으로 나오면 된다.
장례식장 주의사항, “하면 안 되는 건 뭐야?”
장례식장은 가벼운 자리가 아닌 만큼 주의해야 할 사항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먼저 상주와 상제에게 악수를 청해서는 안된다. 악수는 반가움과 친밀함의 표현이기 때문에 장례식과 어울리지 않다. 유가족에게 계속 말을 시키거나 고인의 사망에 대해 상세히 묻는 것도 실례다. 불편한 사실을 묻는 것보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처럼 조용하고 덤덤한 위로를 건네는 건 어떨까.또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 반가움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큰 소리로 떠들거나 웃으면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 위험이 크다. 식사를 하다가 술을 마시는 경우 건배는 금물이다.
조문 답례글,문자 작성방법
조문 답례는 정해진 형식은 없으며 상대방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정중하고 예의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또한 너무 상투적인 말이나 장황한 문장은 피하고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조문답례를 작성함으로써 바쁜 와중에 조문을 와 가족을 위로해 주는 지인 및 친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조문답례는 일일이 직접 전달하기도 하나 장례식이 끝난 후 메일이나 우편,문자로 당사자들에게 전달하도록 합니다.
주제별인사 예시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
OOO님
경황이 없던 저희에게 어려운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가 봅니다.아픈 마음을 위로해주신 점 잊지 않겠습니다.
답례를 할 겨를이 생긴 고마움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은 같은 가족처럼 슬퍼해 주시고 위로해주신 OOO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마냥 슬퍼하며 무상한 하루하루를 보낼 시간을 힘이 되어 주시고 보듬어 주셨기에 이렇게 답례를 할 겨를도 생기게 되었습니다.앞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
안녕하세요?지난 저희 조부상에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오셔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늦게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슬픈 마음을 추스르면서 고마우신 분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려고 합니다.생각지도 못한 일이라서 아직도 경황이 없습니다만 걱정해주시는 분들 덕에 그나마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추운) 날씨 속의 조의에 대한 감사
OOO님 장례를 마치고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무더운(추운) 날씨에도 저희들을 위해서 끝까지 장례를 함께 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고인도 OOO님의 정성과 조의에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 믿습니다.앞으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땐 꼭 제일 먼저 저희를 불러주시길 바라며 기쁜일도 함께 나누길 소원합니다.
돌아가신 분이 남기신 위대한 족적
OOO님,감사합니다.저희 할아버지 장례에 진심으로 위로를 해주시고 따뜻한 애정을 보여주신 마음에 저희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돌아가신 분이 남기신 족적이 이토록 위대한 것임을 같은 인간으로써 절감하며 함께 살악야 하는 인간의 도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앞으로 더 겸손하고 선의를 가지고 살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깊은 위로와 조의를 베풀어 주셔서 무사히 잘 모셨습니다
지난번에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저희 OOO 장례식에 찾아주셔서 깊은 위로와 조의를 베풀어 주셔서 무사히 잘 모셨습니다.장례식 동안 경황이 없어 영접에 소홀하게 된 점 넓은 해량이 있으시길 바라며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저희들은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해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오나 우선 이렇게 서면으로 먼저 인사를 올리게 되오니 양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가정과 하시는 일이 항상 잘되시길 기원합니다.아울러 귀택의 애경사 때에도 저희들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베풀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들려야
지난 OO월 OO일 OOO상에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로 위로해주신 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베풀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들려야 하는 것이 도리인 것인데,황망하여 서면으로 대신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차후,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주시어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을 기원하며,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희망합니다.
삼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지난 OO월 OO일 OOO 장례 때 바쁘신 일정에도 실의에 빠진 저희 가족을 위로해 주시고 각별하신 부의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아직은 OOO과의 작별이 믿어지지 않고 살아생전에 더 잘해드리지 못한 죄책감에 장례를 치르고도 며칠간은 여러분께 답례할 생각도 못하고 지냈습니다.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마땅한 줄 알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답례글(문자)로 대신하는 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아울러 댁내에 대소사가 있을 시 연락 해 주시어 답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베풀어 주신 각별한 정성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늘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